윤소하,"정의당은 모든 것을 내려 놓겠다"

2019-11-12     윤일권 기자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윤소하 원내대표

[국회=글로벌뉴스통신]정의당 제141차 의원총회가 2019.11.12(화)09:30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윤소하 원내대표는"패스트트랙 선거법과 관련 다양한 경로로 여야 4당의 논의가 시작 되고 있다.이제 시간이 얼마 없다.정의당은 국회의원 세비를 30% 삭감 하고 내려 놓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내려 놀겠다.민심 그대로의 국회를 만들겠다.한국당은 미몽에서 깨어나 선거법 개정에 동참 하라"고 강조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