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버스 터미널,국화전시회.'꽃보다 아름다운 학생'

2013-11-18     권혁중 기자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안동시외버스터미널에 국화전시회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2013.11.17(일).안동시외버스터미널에 국화전시회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꽃보다 아름다운 학생들의 자원봉사.김정민(안동과학대2학년),서하늘(안동과학대 1학년).나의 부친 신발이 낡아서 신발의 한쪽 바닥이 떨어져 어쩔줄 몰라서 학생들에게 "신발이 떨어졌으니 끈좀 없냐? "물으니 학생들이 보관하고 있던 접착제를 가지고 신발을 접착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