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준, '한국반도체,현재와 미래' 특강

바른경제동인회 초청 특강

2019-09-19     권혁중 기자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박영준 서울대 나노연구소 연구 교수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특강을 하였다.2019.9.19.

[서울=글로벌뉴스통신]박영준 서울대학교 나노연구소 연구교수(전기정보학부 교수역임,지파랑 창업자)가 9월19일(목)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6층에서 바른경제동인회(이사장 김동수) 조찬 간담회에 초대되어'한국반도체,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하였다.

박영준 교수는 "한국의 발목을 잡는것은 기업가 정신의 쇠퇴,우수인력의 무기력화다. 특히 시스템 반도체의 활력방안은 AI+공유경제+BIG Data+Sen에 반도체+를 도입하여야하고 일본 공격 대비법은 일본 부품,소재산업에 치명타를 입힌다는 인식이 필요하고, 국산화와 외국의 핵심 역량을 빌리는 방법을 병행해야한다.삼성은 서비스 정신이 더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