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사랑의 선물 전달식 가져...

이웃과 함께 훈훈한 추석 명절을

2019-09-13     이상철 기자
(사진제공:중구)  추석맞이 사랑의 선물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중구협의회(회장 최영규)는 추석을 맞아 지난 9일 중구 노인복지회관에서 소외되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 40세대에 쌀10kg들이 40포(110만원 상당)를 전달하는 사랑의 선물 전달식을 가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중구협의회는 매년 명절 때마다 독거노인 등에게 위로와 격려의 자리를 마련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