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

2019-09-06     윤일권 기자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여상규 법사위원장(왼쪽)과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국회=글로벌뉴스통신]국회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여상규)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직전 2019.09:30 조국 후보자는 여상규 법사위원장실에서 환담을 하였다.

조국 후보자는"의혹 확인을 위해 시간도 많이 걸렸고 마음 고생을 많이 하였다"고 하였고, 여상규 법사위원장은 "긴장 하지 말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