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허경영 국가혁명당 총재 포부

2019-08-31     최광수 기자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최광수기자)양주 하늘궁 상담실에서 밝게 웃는 허경영 대표

[양주=글로벌뉴스통신]허경영 국가혁명당 총재는 지난 8월15일 창당을 발기한 후 동 8,30(금) 총재로 추대되었고, 양주 하늘궁에서  16개 시,도당 창당을 준비하고 있다.

허 총재는 "국민들이 기성정치인의 혐오와 희망찬 미래가 보이지 않아 많은 실망을 하고 있기에 국민들에게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로 할 것이라"며 ,창당 이후 하늘궁 자택에서 머물며 외부에 정치적인 관심을 받지 않기 위해 지지자들의 방문에 상담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곧 "활발한 활동으로 국민들에게 가깝게 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21대 국회의원 총선에는 200여 지역구에 후보자를 발굴하여 최소 10석 이상의 당선을 목표로 여의도에 국가혁명당 사무소를 개소하여 내년 총선을 준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