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신환,"조국,비리 종합 선물 세트 같다"

2019-08-20     윤일권 기자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오신환 원내대표(가운데)

[국회=글로벌뉴스통신]바른미래당 제55차 원내대책 회의가 2019.08.20(화)09:00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오신환 원내대표는"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비리 의혹이 계속되고 있다.대통령의 조국 사랑이 남다르지만 대통령은 조국 후보자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 여기서 더 조국 후보자를 감싼다면 문재인 정부의 도덕성이 치명타를 입는다.조국 후보자는 자진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