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대통령의 메세지가 선언에 그쳐선 않된다"

2019-08-16     윤일권 기자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심상정 당대표(가운데)

[국회=글로벌뉴스통신]정의당 5기 제10차 상무위원 회의가 2019.08.16(금)09:30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심상정 당대표는"문재인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단호한 자강 의지를 강조 한 것은 시기 적절 했다.대화와 협력의 길로 나온다면 손을 잡겠다는 새로운 협력 관계를 열어 두었다.평화와 공동 번영의 동북아 시대를 열어 나가 겠다고 하였다.그러나 대통령의 희망적 메세지가 선언에 그쳐선 않된다"고 강조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