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하,"황교안,공안 검사의 눈으로 세상을 보지 마라"

2019-08-13     윤일권 기자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윤소하 원내대표(오른쪽)

[국회=글로벌뉴스통신]정의당 제131차 의원 총회가 2019.08.13(화)09:30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윤소하 원내대표는"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향한 평가에서 군사정권 시절의 국가 전복 사건을 두고 법무부장관 자격이 없다고 한다.황교안 대표는 공안 검사의 눈이 아니고 국민을 바라보는 정치인이 되어야 한다"고 지적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