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술 바른미래당 前 혁신위원, '손학규 퇴진 요구 받아...'

2019-07-22     이도연 기자

[국회=글로벌뉴스통신] 조용술 前 바른미래당 혁신위원과 임재훈 바른미래당 사무총장이 7월22일(월)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바른미래당 혁신위와 관련하여 이혜훈 의원과의 대화내용을 공개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왼쪽부터)조용술 前 혁신위원, 임재훈 바른미래당 사무총장

조용술 前 혁신위원은 "이혜훈 의원은 저에게 손학규 대표가 퇴진해야 한다고 말했다"며 기자회견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