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지역자활센터,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2019-06-06     이상철 기자
(사진제공:연제구)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연제구 연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덕용)는 지난 5월 20일 부산광역시광역치매센터로부터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 되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사업은 치매극복을 위해 다양한 사회 주체들을 동참시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