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가수 현미 초청 사상아카데미 특강 개최

(사진제공:사상구) 사상아카데미 특강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사상구(구청장 김대근)는 오는 5월 22일 오후 3시 사상구청 구민홀에서 가수 현미씨를 초청 ‘노래와 행복한 삶’이라는 주제로 ‘제60회 사상아카데미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노래와 행복한 삶』이라는 주제로 가수 인생 50년 동안의 역경과 그 속에서 얻은 교훈 등 자신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풀어내고 주옥같은 대표곡도 직접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구 관계자는 “인생 100세 시대 구민들에게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평생교육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진행하는 사상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특강은 주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무료로 강연 당일 참석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