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증권, 강원도 산불 복구 성금 3천만원 전달

2019-04-17     권혁중 기자

[서울=글로벌뉴스통신]부국증권(대표이사 박현철)은 16일(화) 강원도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3000만원을 전달하였다.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산불로 고통받은 주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전해져서 하루빨리 삶이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