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낙태죄는 위헌이다"

2019-04-11     윤일권 기자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이정미 당대표(오른쪽)

[국회=글로벌뉴스통신]정의당 4기 제148차 상무위원 회의가 2019.04.11(목)09:30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정미 당대표는"오늘 헌법재판소가 낙태죄 위헌 여부를 가린다.여성의 임신 중절을 더 이상 범죄시 하면 안된다.범죄시 할일은 의료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여성이 원치 않는 임신의 책임과 위험한 낙태이다.헌법적인 결과와 무관하게 국회가 나서야 한다"고 강조 하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