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연동형 비례대표제, 깜깜이 선거제도" 비판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자유한국당 혁신모임 소속 의원들이 기자회견하고있다.

[국회=글로벌뉴스통신] 자유한국당 혁신모임 소속 의원(김기선·김정재·박대출·박맹우 의원 등)들이 3월21일(목)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당과 야3당이 만든 '권역별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위헌적이고, 국민 무시의 깜깜이 선거제도이며, 지역당이 출현할 수 있는 망국적 요소를 안고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