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술평가관리원 직원 해외 출장 중 성추행

2013-10-12     권건중 기자

 민주당 추미애 의원(서울광진구“을”)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서 제출받은 감사결과 처분요구서를 분석한 결과 산기평은 2013년 4월 ATC(해외선진기술시험단)) 행사기간 중 외부인을 상대로 성추행한  협의가 인정되는 직원 정 00씨에 대해서 문책 수준에 조치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