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북미 정상회담,지나친 낙관은 금물이다"

2019-02-18     윤일권 기자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손학규 당대표(가운데)

[국회=글로벌뉴스통신]바른미래당 제67차 최고위원 회의가 2019.02.18(월)09:00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손학규 당대표는"제2차 북미 정상회담의 긍정적인 신호들이 보인다.트럼프 대통령도 성공적일 것이다고 하였다.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은 김정은 위원장의 비핵화와 개혁 개방 의지에 달려 있다.지나친 '낙관'은 금물 이다"고 강조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