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사법부의 위상이 땅에 떨어졌다"

2019-01-25     윤일권 기자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손학규 당대표(가운데)

[국회=글로벌뉴스통신]바른미래당 제59차 최고위원 회의가 2019.01.25(금)09:00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손학규 당대표는"2019년 1월 24일은 대한민국 헌정사상 또 하나의 비극의 날로 기억될 것이다.과거와 현재의 재왕적 대통령제가 초래한 참담한일이다.3부요인 모두가 수감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대한민국 국민은 무엇을 믿을 것인가?.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고 강조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