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희망골든벨클럽, 사랑의 전기장판 나누기

2019-01-11     이상철 기자
(사진제공:사상구) 사랑의 전기장판 나누기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사상구 모라1동(동장 박만귀)은 11일 사랑의 전기장판 나누기를 위한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부산희망골든벨클럽(회장 김대원)에서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전기장판 30개를 후원하였다.

(사진제공:사상구) 부산희망골든벨클럽 사랑의 전기장판 전달

박만귀 동장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 주어 감사하다.”며 잘 전달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