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락동, 수육과 함께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2018-12-17     이상철 기자
(사진제공:사상구) 수육과 함께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사상구 삼락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순애)에서는 12월 5일에서 6일 이틀에 걸쳐 배추 384포기, 무 3박스를 가지고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를 담궜다.

올해는 복지기동대(통장협의회)에서 새감천식품으로부터 돼지고기 10관을 후원받아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수육으로 만들어, 김장김치와 함께 취약계층 110세대에 전달하였다.

(사진제공:사상구) 수육과 함께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