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만 특허청 차장,스위스 제네바 WIPO 기조 연설

2018-09-25     권혁중 기자
(사진제공:특허청)WIPO 총회에 참석중인 김태만 특허청 차장(왼쪽 2번째)

[스위스=글로벌뉴스통신]김태만 특허청 차장이 지난 2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회원국 총회에서 기조 연설을 하욨다.

이날 김 차장은 날로 복잡해지는 지식재산권 출원 환경에 대응하고 인공지능 같은 새로운 기술을 지식재산권 행정에 적용하기 위해 각국의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