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령 감독의 야심작 '미친도시'흥행 돌풍 기원
[국회=글로벌뉴스통신] 초당 이무호 서백의 휘호가 장태령감독의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다-'미친도시' 국회 시사회 홍보포스터에 실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현진 기자)초당 이무호 서백이 영화 '미친도시'의 휘호를 직접 들고 있다. |
영화 '미친도시' 국회 시사회는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을 맞이해 탈북민의 애환과 통일기원 그리고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청렴공무원을 모습을 담아 통일 맞이 온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기획으로 마련됐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현진 기자)장태령 감독의 영화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다 '미친도시' 포스터 |
장태령 감독의 20번째 영화 '미친도시'는 누구나 볼 수 있는 휴먼 영화로 2018년 8월에 전국 상영관에 대개봉한다.
한편 초당 이무호 서백은 KBS 대하드라마 타이틀 제작 및 소품휘호로 유명하다.
태조왕건,대조영,무인시대, 제국의 아침,장희빈,태양인 이제마,천추태후,명성황후,한성별곡, 근초고왕 그리고 SBS 여인천하,JTBC 인수대비 등을 직접 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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