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M스타)장태령 감독,한태일 배우와 관계자들이 '미친도시' 영화시사회후에 기념사진.2018.7.21.

[서울=글로벌뉴스통신]'미친도시'(감독 장태령)영화시사회가 7월21일(토) 오후4시 서울극장에서 5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대상황을 이루었다.

영화 '미친도시'시사회 장소에는 이용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김선동 국회의원(여의도연구원장,자유한국당)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김문수 前경기도지사,이재오 前국회의원,김진문 서울극장 대표,조동관 상영협회 이사장,류구환 (주)글로벌뉴스통신 감사,조병구 촬영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하였다.

이용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김선동 국회의원,조희연 서울특별시 교육감,김문수 前 경기도지사,노명선 성균관대 교수는 시사회가 끝난후에 이구동성으로 "공무원,이산가족,2030세대는 부모세대의 아픔을 알야야한다는 의미에서 꼭 관람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KM스타)한태일 배우와 관계자들이 '미친도시' 영화시사회후에 기념사진.2018.7.21.

정영철 前 KBS감독은 장태령 감독에게 "작은 예산으로 훌륭한 영화를 만들었다."고 축하를 하였다.

이어서,장태령 감독,이경영(배우),한태일(배우),전금주,이무호,이종성,김상진(가수,이정표 없는거리),홍현순(작사가),이동순(배우),강준,은방울자매(피미영),권미숙,오윤성,윤진호,이해숙,송재문(기획프로듀셔협회이사)권혁중(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 등이 시사회 내용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함께 했다.

권혁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