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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농업의 주역, 농업경영인 화합의 장 열어

[경주=글로벌뉴스통신]경주시(시장 주낙영)는 11일(수) 실내체육관에서 제31회 경주시 농업경영인대회를 열었다.

(사)한국농업경영인 경주시연합회(회장 권용환)가 주최하는 농업경영인대회는 새로운 농업환경의 이해와 농업경영인의 역할제고, 농업경영인 가족의 상호 화합과 결속으로 농업 경영에 대한 자신감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윤병길 시의장과 도․시의원, 박창욱 한농연 경북도연합회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 및 농업 관계자와 회원 가족 600여명이 참석해 체육대회와 가족 화합 한마당 축제를 가졌다.

(사진제공:경주시)경주 농업경영인 화합의 장 농업경영인 대회

권용환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농업여건이 힘들지만 우리 농업을 앞장서 이끌어 나갈 전문농업경영인으로서의 자세를 가다듬고 일치단결해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가자”고 강조했으며, “오늘 하루라도 힘든 농사일을 떨쳐버리고 신명나고 즐거운 행사를 통해 농업경영인 가족의 상호 결속을 강화하고 자긍심을 높여 미래 농업경영의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주낙영 시장은 “어려운 농업현실속에서도 안전한 먹거리와 삶의 질을 중요시하는 시대 트렌드, 4차 산업혁명 물결과 농업의 6차 산업화 등 농업현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농업의 가치를 높여가야 한다”며, “전국 3위, 도내 1위의 농업도시 위상에 걸맞는 부자 농촌, 젊은이가 돌아오는 희망 농촌, 살고 싶은 행복 농촌 건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선7기 경주시는 ‘젊은이가 돌아오는 부자 농어촌’을 기치로, 농어업의 성장한계를 극복하고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기위해 신농업혁신타운 및 농산물가공센터 건립, ICT융복합 스마트 팜 조성, 창농‧귀농지원센터 개설 등 농업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농림축산해양국과 경주 농어민회의소를 신설해 농업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키워나간다.

최원섭 기자  sup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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