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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민선7기 첫 경제상황점검회의 개최

[충남=글로벌뉴스통신] 미·중 무역전쟁과 미국의 자동차 관세 인상 예고, EU의 철강 세이프가드 발동 가능성 등 글로벌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며 국내 경제에 대한 위기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민선7기 첫 경제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양승조 지사와 도내 경제 관련 기관·단체장,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도내 핵심 산업과 고용 여건, 소상공인, 가계 및 부동산 등 도내 경제 상황 전반에 대한 진단·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전망과 기관 간 협업을 통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 양승조 지사는 “최근 국내·외 경제 둔화 조짐이 가속화 되고 있고, 미국의 급속한 금리 인상으로 한·미 간 금리가 역전돼 외자 이탈 우려까지 일고 있다.”라며 “특히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미·중 무역전쟁은 수출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를 더욱 고민에 빠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양 지사는 또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 양극화 등 3대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활력 있는 경제가 뒷받침 돼야 한다.”라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와 복지가 선순환 하는 체계를 구축하자.”고 덧붙였다.

송재우 기자  kwun113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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