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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무용단의 '한국의 춤사위, 국무로 노닐다'전통무용공연을 이해하기 쉽게 해설이 있는 공연으로 진행
(사진제공:국립한글박물관) 한국의 춤사위, 국무로 노닐다

[서울=글로벌뉴스통신]국립한글박물관이 주최하는 ‘2018 한국의 춤사위, 국무로 노닐다’ 공연이 오는 14일(토) 오후 2시와 4시에 국립한글박물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은 평소 어렵게 생각될 수 있는 전통무용 공연으로 이해하기 쉽게 해설이 있는 공연으로 진행된다. 특히 사랑가는 조선시대 춘향전 중 "사랑가" 판소리를 근간으로 안무한 것으로 잘 알려진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새로운 시각과 춤 언어로 재구성한 작품이며, 선입무는 류영수(류무용단 대표)의 대표 작품 중 하나로 기본춤을 바탕으로 짜여진 즉흥적인 춤으로 허튼 가락의 음악에 맞추어 부채를 가지고 교태로운 여성미와 우아하고 멋스러운 자태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만든 춤 등을 선 보일 예정이다.

상상(想像) 살풀이춤의 경우 지난 제25회 전북무용제 개막초청공연에서 선보였던 류무용단의 상상(想像)은 우리 전통춤인 살풀이춤, 한량무 등에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더해 많은 관객들로부터 갈채를 받은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 작품을 재구성하여 여성적인 아름다움과 도시적인 남성적 아름다움을 더해 변모하는 춤사위의 빛깔과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연출했다.

국립한글박물관은 좋은 내용의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자 2018년 하반기 문화행사 공모를 실시해 한글 및 세종대왕 관련 16개 작품을 선정하여 오는 7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 토요 문화행사, 월요문화행사에 만날 수 있습니다

이길희기자  kwun113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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