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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홍태익논설위원) 한양대 전경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은 국내 대학 유일의 학점은행 제도를 실시한지 20년이 되었으며,약 2천여 명 이상이 한양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위취득 및 졸업생을 배출하고 졸업생 중 20% 이상이 대학원 석, 박사 과정을 통해 개인의 역량과 꿈을 펼쳐나가고 있으며 인간은 누구나 꿈과 이상을 실현하고 못 다한 욕망을 통해 행복해지길 원한다.
한양대학교는 이러한 시대적인 요청에 따라 개인의 자아실현을 위한 평생교육의 장을 마련하여 사회 봉사하고자 1987년에 사회교육원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은 대학의 시설과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교육의 실용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인의 잠재력 및 직업적·사회적 적응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고자 하였다.
사회교육원은 고등학교, 전문대졸, 대학졸업생을 중심으로 “경영학“에 관심을 가진 직장생활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직장인을 위한 토요일 특별반을 개설 운영하고 있으며 학점은행제의 경우 일반적으로 교육부장관 명의의 학위가 수여되지만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은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 취득과 함께 졸업장이 수여된다.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의 장점은 20대의 젊은 층부터 중소기업 대표, 중견기업의 대표 및 임원, 금융권 종사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회계층으로 이루어져 학업과, 인맥관계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학과별 동아리 활동과 MT, 동문회의 활과 선, 후배들이 사회 각 부분에 종사하고 있어 교류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현재 경영학 학사학위 과정 모집이 진행되고 있으며 7월 17일까지 서류접수를 해야 2학기 등록이 가능하며 고등학교 이상 졸업 및 대졸 졸업자는 누구나 무시험 서류전형으로 입학이 가능하다.
최종학력에 따라 이수해야 할 학점이 다르기 때문에 입학 및 서류전형에 문의 사항은 사회교육원 이준걸 팀장과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또한 네이버에서 검색창에서 ‘한사경’을 클릭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