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권용원)는 2018년 하반기 최종호가수익률 보고 증권회사를 선정·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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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글로벌뉴스통신DB) 한국금융투자협회(여의도) |
협회는 채권, CD, CP 시장의 지표금리 역할을 하는 최종호가수익률의 안정성과 대표성을 유지·제고하기 위하여, 매 6개월마다 거래실적과 채권 인수실적 등을 감안하여 가격발견 능력이 검증된 증권회사 등을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로 선정하여 수익률 공시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채권 최종호가수익률 (전체 10사중 3개사 변경)
2018. 6. 30까지(변경 전)
SK증권, 메리츠종금증권, 미래에셋대우, 부국증권, 한국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현대차투자증권, KB증권, 신한금융투자, NH투자증권
2018. 7. 1부터(변경 후)
한양증권, 메리츠종금증권, 미래에셋대우, 부국증권, 한국투자증권, KTB투자증권, 현대차증권, KB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NH투자증권
CD 최종호가수익률 (전체 10사중 2개사 변경)
2018. 6. 30까지(변경 전)
키움증권, 현대차투자증권, 교보증권, SK증권, 하나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 KB투자증권, NH투자증권, 케이프투자증권, KTB투자증권
2018. 7. 1부터(변경 후)
부국증권, 현대차증권, 교보증권, SK증권, 하나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 KB투자증권, NH투자증권, IBK투자증권, KTB투자증권
CP 최종호가수익률 (전체 8사 중 4개사 변경)
2018. 6. 30까지(변경 전)
DB금융투자, 미래에셋대우, KB증권, 유진투자증권, 한양증권, SK증권,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2018. 7. 1부터(변경 후)
KTB증권, 미래에셋대우, 부국증권, 유진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BNK투자증권,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