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사상구) 2018년 「6.25전쟁 기념행사」개최 |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사상구 재향군인회(회장 박봉희)는 22일 6월 호국보훈의 달과 제68주년 6.25전쟁 기념일을 맞이하여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걸고 헌신한 6.25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희생과 업적을 위로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관내 6.25참전유공자 및 보훈가족 200여명을 엠시티뷔페로 초청하여「6.25전쟁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념행사와 오찬으로 진행되었으며 작게나마 나라를 위해 헌신한 희생에 보답하고자 기념품(종합선물셋트)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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