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 "인터넷-게임시장"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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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 "인터넷-게임시장" 현황
  • 이도연 기자
  • 승인 2018.06.2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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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뉴스통신] 메리츠종금증권 리서치센터(인터넷/게임 Analyst 김동희)은 6월22일(금) 인터넷-게임시장 현황을 분석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DB) 메리츠종금증권(여의도)

김동희 Analyst는  "카카오게임즈는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하였으며, 세쿼이아·소프트뱅크·TPG… 네이버, 글로벌 PEF에 잇단 투자를 하였다. 네이버·카카오는 '서울시 생활지도' 더하여, 공간정보 경쟁이 치열하며, 올 상반기, 국내서 가장 많이 사용한 SNS는 '네이버 밴드'이다."고 밝혔다.

또한, "e스포츠 최격전지로 떠오른 '한국'에서는 정작 정부가 미지근한 반응이고, WHO에서 ‘게임중독 질병 맞다’고 함으로서 국내 게임업계는 ‘당혹’스러워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넷마블'은 대작 출시로 일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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