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제19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대표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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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제19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대표자 간담회 개최
  • 안소라 기자
  • 승인 2018.06.2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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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증진과 사회복지인 화합의 축제한마당‘
(사진:안소라) ‘제19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대표자 간담회 개최

[안양=글로벌뉴스통신]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김재훈)는 21일(목) 오전11시 마벨리에에서 제19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복지인 한마당 행사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사회복지기관(시설) 대표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본 회는 매년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맞이하여 사회복지에 대한 안양시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인의 사기를 드높이기 위해 사회복지 유공자를 발굴ㆍ포상하며 사회복지인 화합의 축제한마당을 개최하고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안양시, 안양시의회,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양시사회복지사협회, 티브로드abc방송이 후원한다.

이 날 대표자간담회를 주관한 김국환 준비위윈장은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복지인 한마당 행사에 앞서 사회복지기관(시설) 대표자들이 세부추진계획에 논의하였고, 실무위원회의를 통해 최종 결정 후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안소라) 김재훈" ‘진정한 사회복지국가로 가는 길목에 꼭 필요한 요소가 있다면 민간과 공공이 함께하는 사회복지전달체계…

김재훈 회장은 ‘진정한 사회복지국가로 가는 길목에 꼭 필요한 요소가 있다면 민간과 공공이 함께하는 사회복지전달체계를 구축하는 일,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그리고 온 국민이 함께 나눔문화를 만들어가는 일”이라 말하고 ‘참여기관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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