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은 6월16일(토) 오신환, 채이배, 김수민, 이지현 네 명을 비상대책위원으로 선임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과 (왼쪽부터)김수민, 오신환, 채이배, 이지현 네 명의 비상대책위원 |
이번에 선임된 네 명의 비대위원은 모두 40대 이하의 젊은 정치인들로서 바른미래당이 새 시대에 맞는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게 변화를 주도해 줄 것으로 기대해본다.
오신환 의원(1971년생, 만47세)- 제19대․20대 국회의원
채이배 의원(1975년생, 만43세)- 제20대 국회의원(정무위원회)
김수민 의원(1986년생, 만31세)- 제20대 국회의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지현 위원장(1976년생, 만42세)- 재선 서울시의원, 현재 바른정책연구소 부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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