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충북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 수양개 ,'망향비' |
[단양=글로벌뉴스통신]충북 단양군 적성명 애곡리 수양개 선사유물 전시관 입구에 가면 '수양개 망향비'가 있다.
1972년 남한강이 범람하여 수양개 집들은 흔적이 거의 없어진 동네가 되었고, 주민들은 전국으로 흩어져서 살게 되었으며,수년이 흐른후에 수양개 유물전시관이 개관되면서 수양개 출신들은 망향비를 세우게 되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