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전경련)김윤 회장 |
[서울=글로벌뉴스통신]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전경련 부회장, BIAC 부회장)은 한국 경제계를 대표하여 5월 28일(월) 오후 프랑스 파리(현지 기준)에서 개최된 BIAC 총회 및 이사회에 참석하였다.
BIAC은 OECD 정책수립 자문기구로 OECD 회원국의 경제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김 윤 회장은 한국대표로 BIAC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금번 총회에 앞서 전경련은 구글세와 같은 국제 이슈에 대한 경제계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로 BIAC 한국위원회를 대대적으로 재정비하고, 지난 5월 3일 BIAC 한국위원회 제1회 연례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김윤 회장은 이번 총회에 참석하여 한국의 BIAC 활동에 대해 공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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