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종진후보캠프) 자유한국당 북구 제3선거구 시의원 후보

[부산=글로벌뉴스통신] 자유한국당 이종진 후보는 69년 생으로 택사스주립대에서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현역 시의원으로 활동하고 전)국회의원 보좌관, 현)제7대 부산시의회 후반기 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 후보는 노약자와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편의시설 확대와 고독사 문제를 해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이종진후보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김도읍 국회의원이 격려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종진후보캠프) 지지자들과 함께

이종진 후보는 “지난 4년간 여러분의 소중한 한표 한표를 가슴에 달고 좀더 행복하고 포근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다시 한번 저 이종진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고 어버이의 사랑이 넘쳐나는 행복하고 포근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지난 4년간의 풍부한 경험을 되살려 좀 더 행복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 이종진에게 기회를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재 도전장을 던졌다.

(사진제공:이종진후보캠프) 이종진 후보와 주민 간담회 모습

이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