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바른미래당 '민생특별위원회12 출범' 발대식

[국회=글로벌뉴스통신] 바른미래당이 5월17일(목) 오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민생특별위원회12 출범'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유승민 공동대표는 "지금 문재인정부가 남북관계에 있어서 국민들에게 기대를 주고 있습니다만 경제와 민생 또 교육 우리 국민들께서 삶의 피부에 와 닿는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정말 실망을 금치 못할 정도로 잘못된 정책으로 오만과 독선의 길을 걷고 있다."고 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박주선 공동대표는 "바른미래당은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는 모든 아름다운 말의 성찬으로 가득 차있는 미래는 피부에 와 닿지 않고 우리에게 의미가 없다. 지방선거를 통해 당당히 책임지우는 심판, 대안을 찾는 선거구도를 만들어서 바른미래당이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는 "민생의 중요성을 과거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민생경제공약으로 클린턴이 승리한 경우를 비유하며, 경제를 살려 민생을 살려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이도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