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동탄국제고등학교 정문. |
[화성=글로벌뉴스통신]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은 장대같은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5월16일(수)오후 경기도 화성시 동탄나루로에 위치한 동탄국제고등학교(교장 강영수)를 방문했다.
글로벌뉴스통신 기사 (http://www.globalnewsagency.kr/news/articleView.html?idxno=77763)관련으로 A 양이 재학중인 내용을 이메일로 송부한 후에 권순백 동탄국제고등학교 교감과 면담할때, A 양 2학년(성명불상)담임이 배석하였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동탄국제고등학교 건물과 운동장. |
권혁중 발행인은,권 교감에게 "강영수 교장을 만나게 해달라."요청하였으나 "사전 약속이 없어서 면담이 안된다,"고 하며,권 교감은 "명함이 없다." 면서 명함을 교부하지 않았고, 담임선생은 이름도 밝히지 않고(2학년부장 김지민),나아가 홈페이지에 게시된 일반전화번호는 팩스(031-8015-9000)로 착신되어 있었고, "예의지교,인성이 바른 학교를 만든다"는 2011.3.개교된 특수학교 설립 목적은 공시되어 있으나,국제고등학교라고 하기에는 매우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동탄국제고등학교 홈페이지 공시된 내용. |
동탄국제고등학교 2017년9월 발전기금 접수내역을 살펴보면 2017.09.15. 이투스교육이 기탁한 500,000원은 URECA 동아리활동비로 지급하였고,2017.09.18.(재)꿈나무장학재단이 852,420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하였으며, 2018년4월 발전기금 접수내역을 살펴보면 2018.04.09.(재)삼성꿈나무재단(이사장 송석구)이 2,557,260원을 학생장학금으로 기탁하였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동탄국제고등학교 공시된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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