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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2억원대 고가아이템 빼돌린 피의자 검거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중부경찰서(서장 윤영진)는 ‘17. 3. 8.∼ ‘18. 3. 24. 온라인게임 ’리니지1‘에서 피해자들의 지인인 것처럼 사칭하며 접근, “게임아이템을 대신 강화(업그레이드) 해줄테니 아이디,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속여 25명으로부터 1억 8천만원 상당의 고가의 게임아이템을 빼돌린 피의자 A某(32세,남)을 검거 구속 송치하였다.

피의자는 인터넷에서 구입한 선불유심 여러 대와 타인명의 계정들을 바꿔 사용함으로써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는 동시에 범행을 계속 이어나갔음. 또한 본인 및 가족들 계좌 여러개를 사용하여 범행수익금을 세탁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주범 A씨는 조사과정에서 범행전체를 시인하였으나, 과거 동종전력이 많고 범행기간이 장기간인 점, 여러 대의 대포폰과 여러 개의 타인계정을 범행에 사용한 점 등을 감안하여 아직 밝혀지지 않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가 있는지 여부를 계속 수사할 예정이라고 한다.

부산경찰은 선불유심칩을 개통하여 대가를 받고 다른 사람에게 판매하면 전기통신사업법 위반에 해당할 뿐만 아니라, 범죄에 이용될 우려가 높으므로 반드시 주의하여야 할 것이라고 당부 한다.

이상철 기자  lsc11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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