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 후보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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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 후보 개소식
  • 한월희 기자
  • 승인 2018.05.1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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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의 투혼, 할일이 많은 과천의 미래를 위해 계속 희망을 불어 넣을것이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한월희 기자) 신계용 과천시장 예비후보의가 인삿말을 하고 있다.

[과천=글로벌뉴스통신] 신계용 과천시장후보 개소식이 5월 15일(화) 그레이스호텔 1층에서 개최 됐다.

정우택 전 원내대표, 주광덕 경기도당위원장, 전희철 의원, 권오규 과천·의왕 당협위원장은 축사를 전했으며 모두 이구동성으로 신계용 후보의 추진력과 열정을 돋우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한월희 기자) 정우택 전 원내대표의 축사- 사랑해요 과천시민!!

정우택 전 원내대표의 축사는 신계용 후보는 '얼음에서 튀어나오는 화초같다'고 평했고, 주광덕 도당위원장은 '땀이 베어있는 과천을 위한 더 좋은 선택에 꼭 필요한 과천의 희망'이다라고 하였고, 전희철 의원은 과기정통부 세종시 이전을 반대하며 삭발투쟁을 한 신계용 후보를 '잔다르크-신다르크'라고 역설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한월희 기자) 주광덕 경기도당위원장의 축사

또한 임해규 경기도교육감 후보도 참석하여 교육도시 과천임을 보여주었다.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와 남경필 도지사 후보는 영상으로 축하메세지를 전했으며, 특히 남경필 도지사 후보 모친께서도 친히 참석하여 축하를 해주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한월희 기자) 축사를 하는 전희철 의원

이어 신계용 후보는 "지난 4년동안 열심히 했다 다시한번 도전한다. 과천을 위해 함께가자"라고 서문을 열었다.

신계용 후보는 과천시민을 만나보면 주거만족도에 높은자긍심과 행정도시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계신분들이 많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한월희 기자) 권오규 과천·의왕 당협위원장의 축사

과천은 도로나 상하수도 상가등 오래된 건물들이 많아 시설정비 등 미래설계가 필요한만큼 실천을 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특히 신계용 후보는 20년이상 흉건물로 방치됐던 우정병원 부지를 아파트로 조성한 큰공로를 꼽을수있으며, 지식정보타운역사 건설과, 4차산업중심의 앵커기업유치, 3단지 방음터널 설치, 주암지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과 연결된 강남벨트의 조성, 과천-위례 지하철건설계획등 과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사업이 과천의 자랑거리라고 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한월희 기자) 참석한 의원들과 예비후보들이 필승을 외치고 있다.

마지막으로 청년들이 전하는 필승 구호를 외치며 '철의여인 신다르크' 신계용 과천시장 예비후보의 개소식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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