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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 앞 전통찻집, '시원재' 차향기 머물다.

[국회=글로벌뉴스통신] 요즘 감기예방과 면역력 향상에 ‘모과차’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죽음의 먼지’로 불리우는 미세먼지와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로 인해 감기환자가 부쩍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모과차를 마시면 감기, 기관지염, 폐렴 등 기침을 심하게 할 때 도움이 된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현진 기자)시원재의 모과차와 전통약과

모과는 향기가 뛰어나고 비타민C, 구연산, 사과산 등이 풍부해 차로 마시면 좋다.  본초강목에 의하면 모과는 가래를 제거하고 속이 울렁거릴 때 이것을 먹으면 속이 가라앉는다고 기록하고 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현진 기자) 전통차 시원재 외관모습

국회 정문 앞, 금산빌딩 1층에 시원재(始原齋;전통차 연구) 최다홍 대표는 "다호 초의 차문화 연구회를 중심으로 다도에 매료되어, 전통차를 수십년동안 연구했다. 전통 차문화의 계승과 차향기를 머금은 편안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명인들이 만든 찻잔들을 구입하러 다녔다.자연을 담은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가공 조리해, 깊고 진한 맛의 보약을 마시는 듯한 전통차와 전통먹거리로 인정받은 시원재는 단골 국회의원과 기자들이 많다."고 밝혔다.

아늑하고 편안한 휴식 및 대화의 공간으로도 유명한 시원재 최다홍 대표는 "한과를 먹을때 대나무 포크를 사용한다.일반포크에 비하면 대나무 포크는 전통찻집에서 사용하도록 이렇게 경치가 있게 만들었다"며 "대나무에 공간이 보이지 않게, 이렇게 매듭을 갂아서 소독할 수 있도록 만든 포크이다” 면서 직접 만든 찹쌀한과를 집어 보였다.

시원재는 한과와 직접 만드는 생강향의 생강절편이 서비스로 나가며, 쌍화차와 같은 전통 한방차와 단호박 식혜는 한끼의 식사가 될 정도로 풍요롭게 제공된다.

■차 향기를 머금은 편안한 공간,시원(始原)은 차(茶)의 근원·시원으로 인류가 처음으로 마신 차라는 뜻

 

박현진 기자  shilai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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