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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객리단길' 모바일 지도 서비스
(사진제공: 전주국제영화제)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가 모바일 지도를 활용한 관객 안내로 시선을 끌고 있다.

전주국제영화제 측은 개막일인 지난 3일부터 전주 영화의 거리 영화제 행사장 주변과 일명 '객리단길'의 상영관, 맛집 등의 정보가 담긴 모바일 지도를 서비스했다. 

객리단길 상인 모임(가칭 '객리단길 사람들')과 (사)커뮤니티매핑센터가 협력하고 전주국제영화제의 자원활동가(지프지기)들이 제작에 참여한 이 지도는 기존의 인쇄 지도와 달리 스마트폰 위치 기반의 커뮤니티 매핑을 활용한 것.

지프지기들이 자신 주변의 사진과 관련 특징 등 장소 정보를 입력하면 그 정보들이 모여 전주국제영화제 행사장 인근의 정보가 한 지도에 구현되는 방식이다.

영화제 방문자들은 영화제 곳곳에 비치된 큐알(QR)코드를 촬영만 하면 별도의 어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모바일 지도를 바로 확인하고 각 장소의 세부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지역 상인들과 방문객들은 "보통 행사들이 있으면 인쇄된 지도를 주기 마련인데 실제 활용도는 높지 않다"며 모바일 지도의 도입을 반기는 분위기.

또 "지속적인 정보 보완 등을 통해 모바일 지도의 활용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커뮤니티매핑센터와 '객리단길 사람들' 측은 영화제 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이 서비스를 유지시켜 영화제 방문객은 물론 전주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한편 제 19회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 12일(토) 폐막을 앞두고 있다.
 

박상아 기자  sanga_y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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