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사상구) 취약계층 봄맞이 대청소 |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사상구 엄궁동 희망디딤돌복지공동체(위원장 송광수)는 지난 4월 25일부터 이틀간 공동체 위원, 강림요양병원, 자율방재단, 적십자, 청년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 세대 봄맞이 대청소를 추진했다.
공동체 위원 및 봉사자들은 폐가전 및 폐기물을 주워 집에 쌓아두고 정리하지 못하는 어르신을 대신하여 무상 폐가전수거업체 연계 및 수십 자루에 달하는 폐기물을 처리하였고 지붕수리, 도배 및 도색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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