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박주선 공동 당대표(가운데)

[국회=글로벌뉴스통신]바른미래당 제 25차 최고위원 회의가 2018.04.25(수)09:00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박주선 공동 당대표는"개헌안 협상이 무산 되어 국민에게 죄송하다.나라다운 나라를 건설 하고 특권과 반칙이 없게 하겠다고 한 대통령이 국민과의 약속은 지키지 않고 '개헌,인사참사,드루킹' 등의 문제점을 해결 하려 하지 않고 정치권에 책임을 전가 하고 있다.대통령이 개헌안을 철회 해야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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