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4월20일(금)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215 호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
박 공동대표는 남북 정상 간 핫라인 개통을 두고 "오늘은 역사적이고 획기적인 사건이 있는 날"이라며 "남북정상회담 및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한 수단으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한반도 평화 나아가서 남북통일의 옥동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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