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박주선 공동 당대표(가운데)

[국회=글로벌뉴스통신]바른미래당 최고위원 회의가 2018.04.20(금)09:00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박주선 공동 당대표는"김경수 의원이 경상남도 도지사 출마를 선언 하였다.이는 국민을 농단하고 경남도민을 우롱 하는 처사라고 생각 한다.출마 기자회견에서 '드루킹' 댓글 조작 의혹에 대한 특검도 필요 하다면 받겠다고 하였는데 하루라도 빨리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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