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銀, 치과위생사 금융권 최초 금융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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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銀, 치과위생사 금융권 최초 금융지원 협약
  • 이상철 기자
  • 승인 2018.04.1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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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인력에 대한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지역발전홍보부) 금융지원 업무협약

[부산=글로벌뉴스통신] BNK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은 16일(월) 오전, 본점에서 금융권 최초로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부산광역시회와 ‘보건·의료 인력에 대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부산광역시회 소속 회원에게 대출상품 금리 우대(최대 0.20%), 신용카드 서비스 우대, 환전·송금 수수료 감면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지역발전홍보부) 대출금리 우대, 환전·송금 수수료 감면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 제공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부산광역시회는 협약 내용을 협회 홈페이지(http://busan.kdha.or.kr)를 통해 안내하고 4월 22일(일), 벡스코에서 개최 예정인 종합학술대회에 별도의 부산은행 홍보부스를 제공하는 등 부산은행의 홍보에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안감찬 BNK부산은행 여신운영그룹장은 “앞으로 각 업종에 종사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중심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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