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유승민 공동 당대표(가운데) |
[국회=글로벌뉴스통신]바른미래당 제21차 최고위원 회의가 2018.04.16(월)09:00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유승민 공동 당대표는"이명박 박근혜 정부에 대한 공격을 시작 한 것이 국정원과 사이버 사령부의 댓글 이었음을 국민들은 알고 있다.작년 대선때의 댓글조작 사건 철저하게 조사하여 진실을 밝혀야 한다.의혹이 밝혀지지 않으면 특검을 해야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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