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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김성원 의원 |
[국회=글로벌뉴스통신]김성원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이 13일 논평을 발표하였다.
논평에 의하면 "이재명 前성남시장이 '네이버로부터 받은 희망살림 자금의 실체'에 대해 진실을 밝혀달라는 김성태 원내대표의 지난 13일(금) 발언에 대해 허위사실이라며 영등포 경찰서에 고발했다고 한다.이재명 시장의 네이버 자금 의혹은 올해 1월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이 된 사항이고, 김성태 원내대표는 검찰에 수사를 촉구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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