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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식 경주시장 공천 배제에 김석기 사퇴 촉구 반발

[경주=글로벌뉴스통신]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최양식 경주시장을 컷오프로 공천 배제하자 최 시장 지지자들의 반발이 거세게 이어지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의 지지자 50여 명은 10일(화) 오전 자유한국당 김석기 의원 경주사무실에서 최 시장 공천 배제 결정 철회를 요구하며 강력 반발했다.

이들은 “기준이 실종된 경선대상자 선정과 지지율이 가장 높은 현직 시장에 대한 경선 배제는 이유를 불문하고 현 시장 컷오프 의사를 비쳐온 김석기 의원의 뜻만을 반영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최양식 경주시장 지지자들이 김석기 의원 사무실에서 경선배제에 항의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9일(월) 최양식 경주시장을 배제하고, 이동우(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 주낙영(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최학철(전 경주시의회 의장)등 3명의 후보로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이에 대해 “부동산투기,음주운전,신용불량자 전력이 있는 후보가 경선 대상이 되고 공직생활 40년 동안 험하나 없는 청렴한 시장을 경선에서 배제한 것은 이해가 안 된다”며 “경주의 민심을 고려해 경선결정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지지자들은 김석기 의원을 향하여 '시장 팔아 당선된, 의리없는 김석기는 사퇴하라' '자유한국당은 경주시민의 여론을 무시말라' '시장 팔아 당선된 김석기는 사퇴하라'는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이를 외쳐댔다.

한편 최양식 시장은 중앙당 공천위원회에 재심의를 공식 요청하고, 이를 지켜본뒤 향후 행보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원섭 기자  sup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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