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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코렐) 자연을 입은 테이블웨어 ‘코렐’ 신규 TV 광고 장면 |
[서울=글로벌뉴스통신]글로벌 주방용품 리더 기업 코렐 브랜드(Corelle Brands)의 자연을 입은 테이블웨어 코렐(Corelle)에서 4월 2일부터 상반기 광고 모델로 선정된 배우 민효린과 함께한 신규 TV 광고를 주요 지상파 및 케이블 TV를 통해 론칭한다.
“식탁은 언제나 건강하길 바라니까, 당신이 볼 수 없는 곳까지 건강하게 – 자연을 입은 테이블웨어, 코렐”을 메인 카피로 선보이는 코렐의 새 광고는 깨끗하고 건강한 디너웨어로 완성하는 건강한 삶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과 함께 공감하고 나누기 위해서 민효린이 직접 건강한 식탁을 차리는 진솔한 이야기를 리얼 보이스로 담아냈다.
실제 평소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로 연예계의 대표적인 깨끗한 이미지의 건강 미녀로 손꼽히는 민효린은 이번 광고에서 작은 식재료 하나라도 제조일을 꼼꼼하게 따지고, 유기농 채소와 천연 조미료를 고집하며 건강한 식탁을 차리기 위해 고민하는 모습을 연기했다.
특히 그녀는 자연에서 얻은 친환경 재료로 화학적 가공 과정 없이 오직 열과 압력만으로 압축해 만든 세계 유일의 3중 압축 비트렐(Vitrelle™)유리 재질의 코렐 제품과 함께 유해물질 걱정 없이 플레이팅에서 수납까지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당신이 볼 수 없는 곳까지 깨끗하게“라는 위트 있고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 소비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코렐 브랜드 마케팅팀 김지영 상무는 “최근 가격이나 브랜드 네이밍 대신 실질적인 성분과 제조 과정을 살피는 등 새로운 소비 기준이 중요시되고 있다. 이러한 라이프 트렌드와 맞물려 코렐은 앞으로도 건강한 그릇 하나가 만드는 기분 좋은 삶의 순간들을 공유하고, 나아가 행복하고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식문화 전파를 위해 다양한 접점의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민효린과 함께하는 코렐의 새로운 TV 광고 풀 영상은 코렐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동시에 ,건강한 코렐. 디지털캠페인의 일환으로 건강한 상차림을 위한 다양한 퀴즈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는 등 소비자와 가까워지는 시간 또한 마련할 계획이다.
